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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맞서는 못난 눈밑 지방을 애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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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08-11-25 10:40

본문

강추위에 맞서는 못난 눈밑 지방을 애교살로!
 

11월 후반에 들어서 날씨는 한층 추워지고 있다. 싸늘한 날씨는 가을 옷으로 다니던 사람들을 하나 둘씩 잠바와 코트, 목도리, 장갑 등 겨울 용품들로 꽁꽁 싸매게 만들었다. 방한만 신경 쓰다 보니 눈을 제외하고는 얼굴 전체를 털모자와 목도리로 휘감게 만드는데 사람들의 신체 중 유일하게 바깥으로 나와 있는 눈이 눈밑 지방으로 가득하다면 어떨까? 사람의 눈은 그 사람의 성격까지 파악이 되는 것으로 눈 밑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애교살이 아닌 눈밑지방이라면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화장으로 못난 눈밑지방과 다크서클을 가리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강추위에 맞서는 못난 눈밑지방을 멋있게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요즘은 다크서클을 없애는 것이 멋쟁이다

조앤신성형외과 눈밑지방 전문의인 신종인 원장은 눈밑피부가 얇은 사람들과 눈밑에 지방이 없는 사람들은 눈밑이 심하게 꺼져보여서 무기력한 느낌을 준다며 눈밑지방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들과 적어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신종인 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강추위에 꽁꽁 싸매는 목도리와 털모자로 유독 눈에 띄는 눈밑지방으로 예민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적당한 애교살은 애교스러우면서 여성스러움을 대변하는 반면 넘치는 애교살은 상대방을 거북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눈밑지방이 과다일 경우에는 눈밑의 과다한 지방을 결막을 통한 눈밑지방이동술로서 지방을 재배치해 평평하게 깔아주면 눈밑지방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눈밑지방으로 인해 생긴 다크서클도 같이 치료가 돼 예쁘고 시원한 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며, “반대로 눈밑에 지방이 너무 없으면 퀭해 보이거나 푹 꺼져보여서 상대방에게로 심하게 피로해 보이거나 아파보이는 인상을 주는데 눈밑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추위로 인해 혈액순환의 저하되면서 혈관까지 비춰보여서 더 심하게 꺼져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미세자가지방이식술로 자기의 지방을 이식해주면 비춰 보이는 혈관을 가려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겨울에 유일하게 드러나 보이는 눈은 그 사람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매개체 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매년 겨울마다 곤욕을 치렀다면 다가오는 겨울 탓만 하지 말고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눈밑지방을 애교살로 체인지 해보자. 다크써클을 없앤 당신의 당당한 모습은 진정한 멋쟁이로 거듭나 보일 것이다.

<도움말 = 조앤신성형외과 신종인원장>

기사입력 2008.11.25 (화) 10:14, 최종수정 2008.11.25 (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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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조앤신성형외과님에 의해 2019-11-21 18:38:2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